세탁비1 세탁비, 건조기 비용, 옷값 한 번에 정리 (자취생 의류 관리 및 세탁비 절약 방법) 자취방에 세탁기가 없는 옵션이었어요. 부동산에서 "근처에 코인세탁소 있어요" 했을 때 별 생각 없이 계약했는데, 6개월쯤 지나서 카드 명세서 정리하다가 깜짝 놀랐어요. 코인세탁소 결제만 한 달 5만 8천 원이었습니다. 일주일에 한 번씩 가서 세탁 5천 원, 건조 4천 원, 가끔 이불 빨면 8천 원. 거기에 가는 김에 편의점에서 음료수 사 마시고. 1년이면 거의 70만 원이 코인세탁소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. 게다가 옷도 자주 사고 있었어요. 무신사에서 할인한다 싶으면 사고, 계절 바뀐다고 사고. 한 달 평균 의류 구매가 8만 원이었으니까, 의류 관련 지출이 세탁 5만 8천 원 + 의류 구매 8만 원 + 세제·섬유유연제 약 6천 원 = 월 14만 4천 원까지 갔던 거예요. 자취생 한 사람이 옷에 쓰기엔 진짜.. 2026. 5. 1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