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급 관리1 통장 쪼개기, 청년도약계좌, 자동이체 세팅 (자취생 저축 및 월급 관리 방법) 자취 2년 동안 통장 잔액이 거의 그대로였어요. 월급은 들어오는데 월말 되면 50만 원 안팎. "다음 달엔 진짜 모아야지" 다짐만 3년째였습니다. 어느 날 1년 치 거래내역을 엑셀로 옮겨봤는데 결과가 충격이었어요. 1년 동안 모은 돈이 38만 원이었습니다. 월급 270만 원 받으면서 1년에 38만 원. 처음엔 자책했는데 자세히 보니 문제는 의지가 아니었어요. 구조 자체가 모일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. 통장 하나에 월급 다 들어오고, 거기서 월세 빠지고, 생활비 쓰고, 남는 돈을 모으려고 하니까 당연히 0원에 수렴했죠. 그래서 구조를 바꿨어요. 월급일에 자동으로 80만 원이 분리되도록 세팅하고, 나머지 안에서만 생활하는 방식으로. 지금은 1년에 약 1,000만 원이 자동으로 쌓입니다. 의지 0의 시스템 그대.. 2026. 5. 13. 이전 1 다음